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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및 크리에이터들의 스트리밍 서비스이자 다양한 밈들이 만들어지는 트위치가 2024년 새롭게 리브랜딩 하였습니다. 많은 브랜드들이 점점 플랫한 느낌으로 변화하는데 반해
MoMA는 미국 뉴욕시에 위치한 근현대 전문 미술관으로 세계적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문 명칭의 머리글자를 따서 <모마>라고도 불립니다. Order.design은
PAC NYC는 역사적인 세계무역센터 부지에 위치한 공연 예술 센터입니다. 9/11 참사 이후로 많은 사람이 방문하지 않은 상징적인 장소와 결합된 이 카테고리의 역사적 엘리트주의를
시간 자체보다는 시간이 흐르면서 쌓이면 역사, 기억이 되는 관점으로 레퍼런스를 많이 찾았습니다. 추상적인 개념인 시간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풀어나갔는지를 위주로 리서치한 뒤,
하트비트는 코미디를 기반으로 영향력 있는 배우, 기업가인 케빈 하트가 설립한 엔터테이먼트 회사입니다. 케빈 하트의 이름에서 따온 하트(Heart)와 박동(Beat)를 연결지어 만든
열린책들에서 나온 세계문학 모노에디션입니다. 흑과백으로만 이루어진 모노톤 색상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간결하고 담백한 구성이 인상적입니다.
Auge Design에서 진행한 보타닉 진 Gardulac의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먼저 채도가 높은 레몬색 배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타이포그래피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2-3가지
ANDMORE는 가구, 홈 데코, 선물 및 의류 산업 전문 마켓입니다. 콜린스에서 International Market Centers(IMC)의 오프라인 마켓을 온라인 사업으로
펜타그램에서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Bacan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발했습니다. 라틴 알파벳이 서로 겹쳐지고 색상이 반전되어 하나의 그래픽 이미지로
CFC에서 진행한 롯데백화점 인천점 식료품점 '레피세리 Lépicerie' 의 브랜딩 작업입니다. 전체적인 첫인상은 세련되고 우아한 인상으로 느껴집니다. 로고타입과 심볼에 공통적
XiLK는 오트, 쌀 콩을 블렌딩한 식물성 비건 커피 음료입니다. 젖소에서 짜내는 우유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식물성 음료로 탄소배출, 물, 토지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환경 친화
Bolt는 클릭 한 번으로 빠르게 결제되는 쇼핑 플랫폼입니다. 약 50밀리초의 짧은 시간만으로 결제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BEENY&CO.는 1960년 퀘백에서 탄생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오랜 전통의 가족 경영 레스토랑입니다. 기존 브랜드가 가진 유산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시각 체계를 정립한
바이너리샵은 프리미엄 브랜드를 만나는 새로운 바이블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오늘의 집의 새로운 기획전입니다. 다양한 취향이 가득한 가구, 인테리어 시장에서 개성있고 독창적인 하이엔드
브래디 미카코의 <나는 옐로에 화이트에 약간 블루> 책을 주제로 한 포스터 디자인 입니다. 담백하면서도 인상 깊은 포스터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포르투갈의 그래픽/타입 디자이너인 Rafael Serra의 Japan 시리즈입니다. 주로 정교한 타이포그래피와 레터링 작업에 중점을 두고 꾸준하게 작업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From.form은 2013년 Ashley Govers와 Jurjen Versteeg가 설립한 영화와 디자인을 위한 독립적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입니다.
웨 토트 We Tots는 어린이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고품질 가구와 제품을 판매하는 매력적인 브랜드입니다. 브랜드의 영감은 "골디락스(Goldilocks)"의 고전 이야기에서